简介: Jae-hyeon is about to return to university after military service and making moneny by selling sweet potatoes. One day a regular customer and call girl Hye-ri asks him to be friends and Jae-hyeon, who was interested in her, says yes. One evening he sees her getting beaten up by her pimp husband and Jae-hyeon rushes to help her. They get close from this point on and spends a night together. However, she's hurt the next day when she sees the money he's left for her and never sees him again. Time passes and Jae-hyeon gets a job at an insurance company, living a dull life when she appears once again. They fall in love like they met destiny and start living together. Jae-hyeon is exhausted supporting Hye-ri who suddenly wants to become an actress and their relationship starts to crack. To make things worse, she quit her night job so her pimp husband was looking for her everywhere and pressuring on Jae-hyeon....
简介: 「吸血少女対少女フランケン」などで知られる友松直之監督が2011年に発表し、ゆうばり国際ファンタスティック映画祭でも上映されたオリジナルビデオ作品「レイプゾンビ LUST OF THE DEAD」のシリーズ完結編。劇場公開用に、DVDとしてリリースされる4作目と5作目を再編集し、高画質化や新規合成カット、新規撮影カットの追加も施されている。「死んでも残るのは食欲」という一般的なゾンビの設定を「死んでも残るのは性欲」とし、童貞オタクを除く全ての男たちが、死してもなお女性を襲う「レイプゾンビ」と化した終末世界を舞台に、ゾンビ化しなかった童貞オタクたちが築いた「アキバ帝国」と、生き残った女たちの壮絶な戦いを描いたエロティックホラーアクション。
简介: 우리 몸에 버튼이 있어. 그 버튼을 누르면 안 좋은 기억들이 싹 지워져. 나쁜 거 쪽팔린 거 안좋은 거 전부 다… 근데 자기는 모르고 다른 사람한테만 보여. 진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정남은 명품 대신 짝퉁을 배달한다. 진이는 꽃 대신 몸을 판다. 세탁소 앞 골목길, 진이가 숫자를 세며 누군가를 기다린다.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다. 그런 진이를 정남은 계속 지켜본다. “지금 몇 시예요?” 몇 번 말을 걸어보지만 진이는 매번 처음인 듯 냉랭하기만 하다. 사창가 뒷골목에서 포주인 용수에게 맞고 있는 진이를 정남이가 구해주었을 때도 이들은 처음 만난 듯 어색하다. 그러던 어느 날, 건달 손님에게 두들겨 맞고 쓰레기 더미에 쓰러져 있는 정남을 진이가 발견하고 자기 집으로 데려간다. 거리를 배회하며 엇갈리기만 했던 두 사람은 함께 지내고 여행을 떠나는 등 가까워진다. 사랑을 위해 새로운 삶을 꿈꾸는 두 사람,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简介: 스킨십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빠르고 정확하게! 잘 나가는 네 남자의 필승 전략 대방출! 해질녘, 유흥가 편의점 앞으로 모이는 네 명의 남자들. 하나같이 잘 차려 입은 옷에 당당한 걸음걸이다. 언뜻 보아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서른 살 안팎의 민기, 성환, 희수, 승호는 가벼운 인사를 나누자마자 바로 나이트클럽으로 향한다.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그들. 상대 여성의 이름, 직업, 나이 등은 상관없다. 여성의 시큰둥한 반응도 그저 하나의 과정일 뿐 이들에게 큰 걸림돌은 되지 않는다. 서로에게 질세라 이성을 향한 자신만의 기술을 속속 시전하는데… 결국 그들은 당당하게 꼬신 여성들과 각자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모텔에서 잠이 깬 희수에게 헤어진 여자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다. 지난밤 일탈로 허무해 하던 희수는 상념에 빠진다. 어쩌다 이렇게 살게 되었을까…